안녕하세요, 프론트엔드 개발자 김도현 입니다.

사용자가 경험하는 모든 순간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고민이 있습니다. 이곳에는 그런 화면 너머의 고민과 선택을 기록합니다. 작고 구체적인 기록들이 더 나은 방향을 만든다고 믿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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